농협충남지역본부는 11일까지 충남지역 15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상호금융 건전대출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대출추진시 고려할 사항, 대출금 사후관리 등 실무처리때 간과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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