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자 23면 ‘투기장된 대덕테크노밸리 방치 안된다’ 제하의 사설중 대전시에 적발된 기업들이 남긴 액수는 ‘19억원과 23억원’이 아니라 ‘1억9000만원과 2억3000만원’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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