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 2006세계여자배구선수권 코스타리카와의 첫 경기에서 주전 레프트 공격수로 나선 배유나(18₩한일전산고)가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국은 3-0으로 완파 첫승을 챙겼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