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개발등 5개부문, 10월26일까지 접수

대전일보사는 창간56주년 기념 제33회 대일비호대상수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대일비호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숨은 봉사자들을 발굴, 그분들의 빛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훈으로 중부권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봉사 대상입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남다른 희생정신과 봉사 ,실천으로 훌륭한 업적을 쌓아온 참다운 일꾼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충청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랍니다.

▲시상부문:지역사회개발부문·행정치안교정부문·문화부문·교육, 과학부문·산업부문

▲상 금:1천5백만원 (각 부문 3백만원)

▲접수마감:10월 26일 (목) 오후 5시까지

▲문 의 처:대전일보사 문화사업본부

(☎251-3801 ~4)

▲제출서류:추천서, 공적서, 이력서 (본사소정양식) 각 1통 명함판 사진3매, 주민등록등본 3

통,증빙자료첨부(daejonilbo.com 다운가능)

▲추천권자:사회각계 대표, 주민 또는 동일 직장인 10인이상 추천

▲수상자 발표:11월 3일자 본보지상

▲시 상 식:11월 9일(목) 오후2시 대전시청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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