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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대회 4연패 ‘순항’

2006-02-24기사 편집 2006-02-23 1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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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 선두… 논산 2위ㆍ예산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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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사와 충남도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3·1절 기념 제34회 충남도지사기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서 천안시가 대회 첫날 1위를 기록하며 대회 4연패의 5부 능선을 넘어섰다.

당진 정보고-홍성 조양문을 달린 대회 첫날 레이스(55km, 14개 소구간)에서 천안시는 중간합계 3시간28분46초의 기록으로 2위 논산시(3시간31분59초)를 3분13초 차이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렸다.

지난 대회 3위팀 논산시는 14개 소구간 중 3개 소구간에서 1위를 차지한 데 힘입어 천안시를 3분여 차이로 바짝 뒤쫓아 둘째 날 마지막 소구간까지 손에 땀을 쥐는 레이스가 예상된다.

지난해 8위에 머물렀던 예산군은 전 소구간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천안, 논산에 이어 3위(3시간36분05초)에 올랐고 연기군(3시간39분07초)과 서천군(3시간39분22초)이 각각 4-5위를 차지하며 막판 치열한 순위경쟁을 예고했다.

홍성군과 서산시는 5위 서천군에 각각 3초, 43초 뒤진 3시간39분25초, 3시간40분05초를 기록하며 6-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대회는 역대 처음으로 충남도내 16개 시·군이 모두 참가, 대회의 위상과 격을 크게 높였다.<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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