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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ㆍ한반도 미래 어떤모습?

2006-01-23기사 편집 2006-01-22 1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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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전 증산도 종정 ‘개벽 실제상황’ 발간

안경전 증산도 종정이 한반도와 한중일의 미래예언서 ‘개벽 실제상황’을 펴냈다.

동서양 종교와 철학, 한민족의 시원역사를 종합한 가을개벽의 완결본으로 미래의 자연, 문명, 개벽의 변화를 주제로 담고 있다.

책은 자연의 시간이 생명탄생의 봄을 지나 성장이 끝나는 가을로 접어든다는 ‘춘생추살(春生秋殺)’이론을 내세워 우주의 창조적 파괴사건인 대개벽을 이야기한다.

개벽의 미래충격으로 병(兵)란과 병(病)란을 예고하고 그 예로 자연재앙, 괴질의 창궐, 제3차 세계대전 발발 등을 제시한다.

안 종정은 “남북한과 4대 강국의 관계 속에서 세계사의 운명을 바꿀 최후전쟁이 발발하는데 이는 가을개벽의 출발점이기도 하다”고 지적한다.

또 그는 개벽 후 신천지로 태전(太田 대전의 옛 지명)을 꼽았다. 태전이 지리적 역(逆)이 많고 금강줄기가 남쪽인 무주에서 속리산인 북쪽으로 거꾸로 흐른다는 것. 지형도 태전과 마이산을 중심으로 산(山)태극과 수(水)태극을 이뤄 음양합덕의 기운을 갖고 있다는 것.

책은 우주주기 변화와 개벽의 징후를 담은 1부 신천지의 문, 동북아 역사전쟁과 한민족사의 기원을 밝힌 2부 대한의 문, 새 역사 판짜기를 그린 3부 새 역사의 문, 상생의 교훈을 가르치는 4부 대개벽의 문, 신인류와 새문명지를 예언한 5부 후천선경의 문 등으로 구성됐다. 대원출판 1만8000원.<朴鄭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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