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2시 본사1층 강당
영예의 당선자는 시부문 정용화씨(충주), 단편소설부문 김이설씨(예산), 동시부문 박해련씨(순천), 동화부문 박현숙씨(공주)입니다.
전국 16개 시도와 호주 등 해외에서까지 3000여 편이 응모된 가운데 우리나라 문학계의 중진 문학평론가 김윤식 교수(서울대), 김재홍 교수(경희대), 유창근 교수(명지대), 시인 문정희 교수(동국대), 소설가 김문수 교수(한양대), 아동문학가 엄기원씨 등 부문별 권위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이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펼쳐 한국문단을 한층 빛내줄 것을 기대합니다.
당선자들의 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하오니 문단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시상식 일시 및 장소 : 2006년 1월 25일(수) 오후 2시 대전일보사 1층 강당
※ 대일문학회 주최 대일문학 9집 출판기념회와 당선자 축하연을 별도로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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