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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과 미녀 ‘코트점령’

2006-01-03 기사
편집 2006-01-02 2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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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현대ㆍ女-흥국생명 독주체제 구축

프로배구 원년 남자부 우승컵을 아깝게 놓쳤던 '장신군단 현대캐피탈과 지난시즌 여자부 꼴찌였던 '미녀군단 흥국생명의 초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현대캐피탈은 3라운드 초반 8연승으로 11승1패를 기록, 겨울리그 9연패에 빛 나는 '무적함대 삼성화재(9승3패)를 승점

2점차로 따돌려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흥국생명도 절대강자없는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했던 여자부에서 6연승 행진을 벌이며 8승2패로 2위 KT&G(5승4패)를 3경기차로 제치고 1위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이 같은 기세라면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으로 직행하는 남녀부 정규리그 1위에 오르는 건 떼어놓은 당상인 것처럼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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