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간호부가 27일 대전시 중구청에서 열린 `2021년 유공표창 시상식`에서 중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8년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중구 대사동·문화1동 주민센터에 쌀과 성금을 전달해온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 간호부가 27일 대전시 중구청에서 열린 `2021년 유공표창 시상식`에서 중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8년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중구 대사동·문화1동 주민센터에 쌀과 성금을 전달해온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 간호부가 27일 대전시 중구청에서 열린 `2021년 유공표창 시상식`에서 중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8년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중구 대사동·문화1동 주민센터에 쌀과 성금을 전달해온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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