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27일 교촌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을 위한 `새로운 어린이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조성사업으로 20여 년이 지나 노후화 된 교촌어린이공원이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담아낸 놀이시설물 8종과 산책로, 퍼컬러 등으로 가족들이 소통하고 쉴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사진=대전 유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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