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8일 당진시 장애복지시설인 두리마을, 해나루보호작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도내 13개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설명절 온정을 나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8일 당진시 장애복지시설인 두리마을, 해나루보호작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도내 13개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설명절 온정을 나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8일 당진시 장애복지시설인 두리마을, 해나루보호작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도내 13개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설명절 온정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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