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사적모임 인원이 최대 6명으로 늘어난다. 새롭게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하루 앞둔 16일 대전 서구의 한 식당에 방역 패스 안내 문구가 부착되어 있다. 최은성 기자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사적모임 인원이 최대 6명으로 늘어난다. 새롭게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하루 앞둔 16일 대전 서구의 한 식당에 방역 패스 안내 문구가 부착되어 있다. 최은성 기자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사적모임 인원이 최대 6명으로 늘어난다. 새롭게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하루 앞둔 16일 대전 서구의 한 식당에 방역 패스 안내 문구가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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