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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꿈비채 공급·해양정원 타당성조사 통과에 집중

2022-01-13 기사
편집 2022-01-13 15:16:31
 박상원 기자
 swjepark@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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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게 발전하는 터전' 분야 올해 주요업무계획보고회 개최
'무료버스' 확대·도로 철도 항공 조기 추진·역간척 등도 박차

충남도가 공공임대주택인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꿈비채' 7월 입주와 어린이·청소년 '무료 버스' 4월 도입을 위해 힘을 쏟는다.

또, 충남 서산공항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비롯한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선 조기 실현, 서해선 장래역(삽교) 건축설계 착수, 가로림만 해양정원 타당성조사 통과, 부남호 역간척 예타 대상 선정 등을 위해서도 총력을 다한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실국원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르게 발전하는 터전' 분야 올해 주요 업무계획 및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건설교통국은 '2040년 내포신도시권 광역도시계획' 등 도시 발전전략 마련 등을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구축한다.

도 대표 주거복지 사업인 꿈비채의 건설형 첫 사업은 올해 7월 입주를 목표로 6월까지 준공하고, 천안 등 5개 지구 315호는 올 하반기 준공하며, 매입형 잔여 70호는 매입을 지속 추진한다.

4월에는 만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26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버스비 무료화를 실시하며 교통복지를 확대한다. 75세 이상 노인과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까지 합하면 버스비 무료화 혜택은 총 56만 2000명이 받게 된다.

도로·철도·항공 국가계획 반영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서도 팔을 걷는다.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 반영 사업에 대해서는 설계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서해선 장래역(삽교)은 상반기 내 건축설계를 착수하고, 경부고속철도 연결선은 국토교통부 사전 타당성 연구를 통해 경제성을 확보한다.

서해안 관문 공항인 충남 서산공항과 관련해서는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경제성 확보 논리 등을 개발하는 동시에 항공사 유치를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도 해양수산국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과 부남호 역간척 및 서해안 갯벌 복원, 해양 쓰레기 발생 예방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해양 생태 환경의 건강성을 회복한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 착수, 해양생태계법 개정 추진 등을 올해 목표로 설정하고, 부남호 역간척은 연내 예타 대상 선정과 중앙부처와의 공조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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