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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물류센터서 화물차 운전자 숨져…"뒷바퀴에 깔린 채 발견"

2022-01-13 기사
편집 2022-01-13 09:00:59
 조선교 기자
 jmission17@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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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추정 운전자 숨져…지게차 운전자가 신고

첨부사진1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남 천안의 한 물류센터에서 화물차 운전자가 차량 뒷바퀴에 깔려 숨졌다.

13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9분쯤 천안의 한 물류센터 내에서 50대(추정) 운전자가 화물차 뒷바퀴에 깔린 채 발견됐다.

당시 물류센터 내에서 근무하던 지게차 운전자가 이를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를 당한 화물차 운전자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소방 당국은 도크(상하차 장소)로 화물차를 진입시키던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뚜렷한 경위가 밝혀지지 않았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주변의 폐쇠회로(CC)TV 등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라며 "어떻게 사고가 벌어졌는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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