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지난 5일 영동터널에서 발생한 경부선 KTX 열차 탈선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10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사업소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차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5일 영동터널에서 발생한 경부선 KTX 열차 탈선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10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사업소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차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5일 영동터널에서 발생한 경부선 KTX 열차 탈선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10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사업소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차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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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는 지난 5일 영동터널에서 발생한 경부선 KTX 열차 탈선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10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사업소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차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5일 영동터널에서 발생한 경부선 KTX 열차 탈선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10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국철도공사 대전차량사업소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차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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