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오 선수는 학부 재학 시절부터 세계랭킹 1, 2위를 다투며 아시아선수권과 유니버시아드,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서 이름을 알려왔다.
그는 "팀 이적으로 고향에 돌아오게 돼 기쁘고,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모교인 대전대와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선수로 활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태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전대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오 선수는 학부 재학 시절부터 세계랭킹 1, 2위를 다투며 아시아선수권과 유니버시아드,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서 이름을 알려왔다.
그는 "팀 이적으로 고향에 돌아오게 돼 기쁘고,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모교인 대전대와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선수로 활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태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