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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문산 여행인프라 확충사업 기본계획' 발표

2021-12-09 기사
편집 2021-12-09 16:28:35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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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힐링·행복, 전통문화, 주민참여 등 4개 분야 전략 담아

대전시는 9일 보문산을 대전 여행의 대표 명소로 조성키 위한 '보문산 여행인프라 확충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즐거움, 힐링·행복, 전통문화, 주민참여 등 4개 분야 전략과 13개 과제를 담고 있다. 총 사업비는 152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올해 390억 원, 내년 130억 원을 투입해 보문산 목조전망대 조성, 오월드 시설 현대화, 스카이워크(황금로) 조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시는 보문산 목조전망대에 대한 건축 현상설계 공모를 실시해 '빅 트리(big tree)'를 선정했다. 지하 공간의 거대한 뿌리에서 지상 나뭇가지로 연결된 플라타너스 나무들과 잘 조화되고, 미래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미래 도시로의 연결을 형상화 한 작품이다.

또 보문산 목조전망대의 복합문화공간 연출을 위해 연면적 1226㎡, 전망동과 복합문화동 2개동으로 건축하고 전망동의 최고 높이는 48.5m로 결정됐다.

대전시 관계자는"보문산 전망대는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국내 최초 목조 건축 전망대가 될 것"이라며"내년에 산림청 공모사업에 응모, 국비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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