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
>

세종에도 '헌혈의 집' 생긴다…13일 개소식

2021-12-09 기사
편집 2021-12-09 15:49:29
 이태민 기자
 e_taem@daejonilbo.com

대전일보 > 세종 > 전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사진=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공


세종시에도 헌혈의집이 생기면서 대전, 공주 등 인근 헌혈센터를 이용해온 시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오는 13일 '헌혈의집 세종센터'를 개소한다고 9일 밝혔다.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헌혈의집 세종센터'는 BRT 정류소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전용면적 267.9㎡(81m)에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1일 30명, 연간 7200명의 헌혈자 모집을 목표로 한다.

세종센터는 넓은 면적에 채혈 침대 총 8대, 혈소판 성분 채혈기 1대 및 혈장 성분 채혈기 4대 설치로 쾌적한 환경에서 전혈, 성분헌혈 등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세종 지역엔 헌혈의집이 없어 관내 기관·단체를 방문하는 '헌혈 차량'에서 단체헌혈을 하거나 공주나 대전 등 인근 지역 헌혈의집을 방문해야 했다. 이번 헌혈의집 세종센터 개소에 따라 헌혈에 대한 세종시민들의 관심도·참여도 향상을 통해 혈액수급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혜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은 "헌혈의집 세종센터 운영으로 매년 증가하는 혈액 수요와 코로나19로 인한 단체헌혈 감소에 효율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시민의 자발적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태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_taem@daejonilbo.com  이태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