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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선정

2021-12-07 기사
편집 2021-12-07 17:34:43
 조은솔 기자
 2omsol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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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시교육청이 환경부 주관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7일 시교육청에서 설동호 교육감(왼쪽 두번째)이 환경부장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환경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전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부문 온실가스 감축실적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 '2021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성과보고회'에서 온실가스 감축률 전국 시도교육청 부문 1위를 달성해 포상금 1000만 원을 포함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교육청은 기준배출량(6241톤) 대비 37%(2278톤)를 감축했다. 이는 전년 감축률(17%) 대비 20% 포인트 추가 감축한 수치다. 냉·난방 온도 준수, 중식시간 사무실 소등, PC 대기전력절감 소프트웨어 설치, 4층 이하 계단 이용하기 등의 행태개선을 통한 전 직원의 에너지 절약 동참과 고효율에너지 설비(LED 조명기기, 단열창호) 교체, 신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발전설비 및 지열식 냉·난방기 운영) 보급, 환경친화적 자동차 교체와 같은 시설투자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이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전 구성원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에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환경교육에도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을 근거로 2011년에 도입돼 환경부 등 4개 부처가 중앙정부·지자체·시도교육청 등 7개 유형 783개 기관에 대해 매년 기준배출량 대비 연차별 감축 목표에 대한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조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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