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
>

"세종국회의사당 건립 전폭 지원"…김부겸 총리 지원위 주재

2021-12-07 기사
편집 2021-12-07 17:17:00
 박우경 기자
 qkr9569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전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국회의사당 현장 방문, 제22차 세종시특별자치위원회 주재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행정수도 완성 등 논의

첨부사진1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국무총리 소속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정부지를 찾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확실한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박우경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세종의사당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는 가능한 자원을 모두 동원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일원에 위치한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 부지를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종시는 당초 정책 목표로 삼았던 국가 행정의 중추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구심점 역할은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앞으로 정부는 세종시 건설과 운영을 전면 재정비 한다는 각오로 미흡한 부분을 집중 보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는 세종시 지원과 발전에 대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다.

위원회는 대전·세종시장과 국무조정실장, 9개 부처 장관 등 27명으로 구성된다.

세종의사당 부지를 둘러본 김총리와 위원들은 정부세종청사로 이동해 제22차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위원회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및 행복도시권 광역 발전 계획 △행정수도 완성 및 세종시 중장기 발전 방향 △세종시 공무원임대주택 공급확대방안 △2020년 세종시 성과평가 결과 및 활용 계획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행정수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외교·통일·국방부를 제외한 모든 중앙행정기관과 대통령 직속 위원회의 세종 이전을 제안했다.

이밖에 충청권 광역철도 등 도시기반 시설 구축방안과 스마트 국가산단 조성 등 자족기능 확충 방안들을 건의했다.

아울러 세종과 서울을 연계하는 철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춘희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할 핵심사업인 국회 세종의사당이 조속히 건립되려면 부처를 막론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번 지원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우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첨부사진2김부겸 국무총리가 7일 이춘희 시장의 안내에 따라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우경 기자


첨부사진3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국무총리 소속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정부지를 찾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확실한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박우경 기자


qkr95691@daejonilbo.com  박우경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