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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리더스포레' 입주자 지원으로 상생 모색

2021-12-05 기사
편집 2021-12-05 15:19:31
 박우경 기자
 qkr9569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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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인, 은퇴 중년에 임대료 감면, 인테리어 지원
내부순환 BRT등 높은 상권 문화 접근성으로 '활력'

첨부사진1세종리더스포레 조감도.


코로나19 모든 상권이 침체돼있는 현재, 입주자 지원으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힘쓰는 상가 단지가 있다.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세종리더스포레'다.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청년과 은퇴 중년 등에게 임대료 감면과 인테리어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

5일 세종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리더스포레는 상권과 문화의 중심지로 높은 입지성을 지니고 있다. 차 없는 거리로 통하는 '도시상징광장'이 지난 5월 문을 열었을뿐더러,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박물관단지 등 중앙녹지공간으로 통하는 길목에 세종문화예술의전당이 내년 봄 문을 연다. 제천변을 가로지르는 다리 공사도 진행 중이다. 무엇보다 내부 순환 비알티(BRT) 중심도로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평이다.

세종리더스포레는 1-2단지는 총 452개 호실로 구성돼있다. 1단지는 1층 158호실, 2층 17호실로 총 175호실이다. 2단지는 총 277호실로 1층 219호, 2층은 58호실이다.

넉넉한 주차공간과 아파트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통로와 대외적 진출입구가 연결돼있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스튜디오, 공예, 음식등 강의실. 외식전문점등으로 추천할 만하다.

무엇보다 리더스포레는 '사람냄새'나는 상권이라는 평이다. 각자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제2의 인생을 리더스포레에서 시작하고 있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청년들부터 경력단절 여성,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열고 있는 창업인, 어려운 가정사를 극복하기 위해 뛰어든 가장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리더스포레는 이러한 사연을 가진 입주자들을 위해 임대료 감면,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해주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특히 지난 3-4일에는 헬로우마켓, 일명 '플리마켓'도 열었다. 유동인구를 늘리고,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서다.

이러한 장점들로 현재 리더스포레에는 청년곰탕과 멕시카나 치킨, 힘내부대찌개(버섯전골 포함), 떡마음, 이마트24 편의점, 홈마트 등이 입점해있다. 최근에는 은행과 학원들도 입점해 상권 시너지 효과를 더했다.

리더스포레 한 청년 입주자는 "이곳에 자리를 잡게 된 이유는 상권이었다"며 "대단지 아파트와 커뮤니터센터, 초등학교 등이 인근에 자리한 사거리 코너는 상권이 입지하기에 알맞은 공간"이라고 말했다.

리더스포레 관계자는 "코로나19까지 겹쳐 대다수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차별화된 임대 조건과 영업 마케팅은 필수"라며 "입점하는 창업자 분들을 만나보니 절박하지 않은 분이 없었다. 리더스포레는 입주자분들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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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세종리더스포레는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사진=세종리더스포레 제공


첨부사진3세종리더스포레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입주자들에게 임대료 감면과 인테리어 비용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세종리더스포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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