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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도 국비 1조1965억원 확보

2021-12-03 기사
편집 2021-12-03 13:29:51
 박우경 기자
 qkr9569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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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내년도 현안 사업을 위한 예산 1조 1965억 원이 국비에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고속도로와 연결도로 건립 사업이다.

세종-안성 고속도로 3102억원과 세종시 신도심(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257억원, 세종-청주 고속도로 59억원,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20억 원이 반영됐다.

이밖에 충남대·공주대 세종캠퍼스 건립을 위한 임대형 민자사업(BTL) 607억원(충남대 327억원·공주대 280억원)과 세종산업기술단지(TP) 조성 64억원, 신흥리 운동장 조성 36억원 등이다.

또 시립어린이도서관 건립(20억원)과 국립박물관단지 운영(12억원), 조치원읍 침수 예방(23억원), 정원산업박람회 개최(5억원), 세종경찰청 신청사 건립 설계 공모비(1억원) 등도 내년도 국비에 반영됐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 1조 455억원보다 14.4% 늘어났다.

이춘희 시장은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 세종시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원을 요청한 덕분에 많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며 "아쉽게 확보하지 못한 예산은 내년 초부터 적극적인 확보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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