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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도 국비 3조 8644억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2021-12-03 기사
편집 2021-12-03 11:45:38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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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조 5808억 원 보다 2836억 원 늘어

첨부사진13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도 국비 확보 규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3일 내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를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8644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올해 확보한 3조 5808억 원 보다 2836억 원(7.9%)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도심교통난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131억 원),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교통 SOC사업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100억 원) 사업비 등이 반영됐다.

또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조성 설계비(10억 원),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사업비(50억 원),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비(30억 원) 등은 국회 증액 사업으로 반영됐다.

허태정 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학기술, SOC, 문화체육 분야 등 시가 요구한 사업예산 대부분이 반영됐다"며 "내년부터는 코로나19를 넘어 미래 대전으로의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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