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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 내년 2월 첫 삽

2021-12-02 기사
편집 2021-12-02 17:34:45
 진나연 기자
 jinny@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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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용역 완료… 문화·체육·돌봄·주차시설 갖춘 복합화 시설

첨부사진1대전 서구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조감도. 사진=대전 서구 제공


대전 서구는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2월 착공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갈마동 343-28번지에 조성되는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문화·체육·돌봄·주차시설을 갖춘 복합화 시설로 연면적 1만433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설계됐다. 오는 2023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지상 1층 주차장(277면) △지상 2층 다목적체육관(배드민턴, 탁구), 돌봄센터, 이야기쉼터 △지상 3층-4층 강의실, 세미나실, 사무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지상 3-4층 공간에는 현재 탄방동 서구문화원 건물에 있는 평생학습원이 이전해 서구 평생학습의 허브 및 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단순 시설의 복합화를 넘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건립사업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진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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