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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파크에 'S-브릿지' 착공

2021-12-02 기사
편집 2021-12-02 17:34:40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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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

첨부사진1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대전스타트업 파크에 추진되는 S-브릿지 조감도.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이달 중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 파크에 '신한금융그룹의 S-브릿지'로 불리는 창업공간 3개소를 착공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와 신한금융그룹은 2019년 12월 1000억 원을 스타트업 파크에 투자하는 내용을 담은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중 200억 원을 이번 공간 조성에 투자하게 된다.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창업 공간은 1, 2단계로 나눠 조성되며 단계별 각각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된다.

기존 건물을 허물고 그 자리에 창업 공간을 신축하는 방식이며 유성구 궁동 봉암어린이공원 인근 부동산 5곳을 매입, 1단계 사업에 착수한다.

S-브릿지는 총 3개의 건물로 조성되며 총 35개의 기업이 입주할 개별공간과 행사장·교류공간·회의실 등 공유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이중 규모가 큰 2개 건물은 신한금융이 실리콘밸리의 연수·보육 프로그램을 도입, 직접 운영 맡게 된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앞으로도 민간금융과의 협업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술창업 도시 견인은 물론,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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