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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 첫 삽

2021-12-02 기사
편집 2021-12-02 16:09:44
 박우경 기자
 qkr9569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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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로컬푸드 3호점 121억원 투입 복합공간 구성
4호점, 소담동 554번지 부지에 내년 7월 경 착공

첨부사진1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 조감도. 사진=세종시청 제공


세종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과 4호점을 연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로컬푸드 3호점(새롬동)과 4호점(소담동)이 내년 11월과 2023년 12월 각각 문을 연다고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은 121억 원을 투입해 새롬동 566번지 3500㎡ 부지에 연면적 2469㎡, 지상 3층 규모로 건축한다. 내년 11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직매장 3호점은 농산물을 판매하는 매장을 비롯해 로컬푸드 가공 공간과 어린이·여성 특화공간 등 복합적으로 구성됐다.

1층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정육 코너가 들어선다. 2층은 로컬푸드 가공소와 사무실을 배치했다. 3층에는 도서관, 교육실 등을 조성했다.

내년 7월경 착공하는 로컬푸드 4호점은 소담동 554번지 환승주차장 부지에 복합시설로 들어선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도심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건립함으로써 농민들은 싱싱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들은 편리하게 이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정착 시켰다"며 "지역 자금이 지역에서 돌아가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도농이 상생하는 흐름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가 농산물을 구매하는 동안 어린이는 도서관 등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등 여성·아동 친화 도시에 걸맞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 직매장 1·2호점은 지난 11월 말까지 누적 매출 1471억 원을 기록했다.

로컬푸드 운동 참여 농가는 2015년 218곳에서 현재 954곳으로 4.4배 증가했다. 소비자 회원 수는 2015년 6168명에서 현재 5만 5516명으로 9배로 늘어났다. 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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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이춘희 세종시장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새롬동)과 4호점(소담동)이 내년 11월과 2023년 12월 각각 문을 연다고 밝혔다. 사진=세종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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