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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ICT융합산업협회 '제3회 충남ICT기업인의 날' 성황리 마무리

2021-12-02 기사
편집 2021-12-02 16:07:03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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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ICT산업 발전 촉진 우수기업 표창
융합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첨부사진11일 천안시 불당동 오엔시티호텔에서 열린 '제3회 충남ICT기업인의 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남ICT융합산업협회 제공


[천안]충남지역 ICT기업들이 '제3회 충남ICT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한해 성과를 결산하고 내년 성장과 도약을 다짐했다.

충남ICT융합산업협회(회장 안원영)는 지난 1일 오후 천안시 불당동 오엔시티호텔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제3회 충남ICT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응기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과 도내 ICT기업 대표자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원영 회장은 환영사에서 "충남의 ICT산업이 점점 발달하고 충남이 창업하기에 좋은 여건을 많이 갖추고 있다"며 "ICT융합 관련 기업들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컨설팅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응기 원장은 축사에서 "충남테크노파크도 ICT산업 거점기관으로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ICT 산업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예산 지원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 공간정보, 스마트한 사회를 디자인하다', '재직자 교육의 필요성 및 교육사업 활용방안' 주제로 LX국토정보공사와 한국기술교육대가 각각 발표한 뒤 ICT 분야 우수기업 표창 및 감사패 시상이 이뤄졌다. 우수기업은 이광규 (주)에버티 대표, 김현아 마인드유 대표 등 7명이 충남ICT융합산업협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김경덕 기술과행복 이사 등 4명은 감사장을, 바데스 김미진 사원은 우수임직원 표창을 받았다.

1부 행사에서는 '2021 ICT융합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충남ICT융합산업협회는 스타트업, 엔젤투자 등 6개 분과에 100여 개 회원사가 가입했다. 올해 풀뿌리희망재단과 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에 각각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충남지역 경제활성화 간담회 개최, 천안시와 제1회 디지털문화행사 공동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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