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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 축구센터 도심정원 조성

2021-12-02 기사
편집 2021-12-02 16:07:03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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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천안축구센터에 조성한 도심공원 모습.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동흠·이하 공단)은 축구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도심정원을 조성해 24시간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천안축구센터는 경기장 외곽으로 1.5㎞ 길이의 순환 산책로와 장미터널 및 다목적 광장이 조성돼있어 저녁 시간대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산림청 위탁사업인 생활 밀착형 숲조성 사업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협업으로 축구센터 내 장미터널과 도심정원을 연결하는 주민 일상 속 녹지공간을 확대해 주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수목과 자재를 재활용해 정원 내 습지 및 조경길을 조성함과 동시에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생활정원 주변 시설물 개선 및 보행자 통행의 안전을 위한 공사를 진행해 이용객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향후 휴식 공간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동흠 이사장은 "이번 도심정원 조성사업으로 천안축구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 제공과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ESG 경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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