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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30 대전시 경관계획' 시행

2021-11-30 기사
편집 2021-11-30 17:05:48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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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움, 경관경험, 지속가능 등 목표 계획 수립

대전시는 12월 1일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2030 대전시 경관계획'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 용역에 착수한 2030 대전시 경관계획은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수립됐다.

앞서 2015년에 수립한 '2025 대전시 경관계획'의 타당성을 2030년 시점에서 재검토, 대전시 경관의 보전·관리 및 형성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시는 '경관으로 그리는 자연과 과학의 도시 대전시'를 경관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대전다움','경관경험', '지속가능' 등 3가지 목표 계획을 수립했다. 또 경관자원에 대한 조사·분석, 미래 목표와 추진전략, 경관구조 설정, 경관계획 등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특히 기존 중점경관관리구역을 15개소에서 16개소로 확대·조정, 보다 체계적인 경관관리를 도모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 밖에 경관개선에 따른 시민 수혜도 및 주변지역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중·단기 및 장기 경관 시범사업들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정해교 시 도시주택국장은 "2030 대전시 경관계획은 앞으로 시에서 행해지는 각종 경관사업들의 기본지침으로 대전만의 고유한 도시경관 창출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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