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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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서천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천군지부는 `2021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일반음식점 영업주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 음식문화 개선, 식중독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방법, 식품접객업 서비스개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반음식점 방역지침 준수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생등급제 △남은 음식 재사용 않기 △나트륨 줄이기 △식중독예방 △메뉴판 양심기재 △친절서비스 생활화로 밝고 명랑한 음식문화 만들기 등 직업 윤리의식을 강조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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