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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나의 이야기 담은 농장 브랜드 10건 상표 출원

2021-11-28 기사
편집 2021-11-28 13:37:32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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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교육생 수료식 및 품평회

[충주]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1 충주시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교육' 수료식 및 품평회를 개최하고 10건의 상표를 출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28일 시 농기센터에 따르면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교육은 10월 29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교육생 10명의 1인 1제품 개발을 목표로 진행해 왔다. 특히 농산물 포장디자인 분야에 뛰어난 노하우를 가진 시우디자인센터(대표 노시우)의 지도로 농가의 네이밍 및 포장디자인 제작과 상표출원까지 실습 위주의 참여 수업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디자인 브랜드를 제작해 자부심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전문가의 컨설팅이 더해져 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브랜드를 제작해 특허청 상표출원(빵구소, 어느 날 농부, 전백근 농장 등 8건)까지 마치는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진영 농기센터소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에 브랜드와 디자인을 입힘으로써 한층 농업인의 자부심과 농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농가별 특색있고 차별화된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으로 충주 농산물의 가치 향상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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