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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회 임해진, 아시아 양궁선수권 2관왕 '쾌거'

2021-11-22 기사
편집 2021-11-22 16:52:50
 이태민 기자
 e_taem@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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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시아 양궁선수권 리커브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획득

첨부사진1대전시체육회 소속 임해진 선수(26·대전시청)가 양궁 국가대표에 선발돼 출전한 아시아 양궁 선수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체육회 소속 임해진(26·대전시청)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아시아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리커브 개인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9일 방글라데시 디카에서 폐막된 아시아 양궁 선수권에서 임 선수는 여자부 단체전에서 유수정(현대백화점), 오예진(울산스포츠과학고) 선수와 팀을 이뤄 결승전에서 인도를 6-0으로 꺽으며 우리나라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어 한국 선수들 4명 전원이 4강에 오른 가운데 치러진 개인전 결승에서도 유수정(현대백화점)을 7-3으로 꺾고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임해진 선수는 지난해 대전체육회 양궁팀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올해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대전체육회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2022년도 대표선발전 1차까지 통과해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이 기대되고 있다.

임 선수는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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