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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혁신도시 완성"

2021-11-22 기사
편집 2021-11-22 15:22:05
 박계교 기자
 antisofa@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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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군정운영 '1순위' 강조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등 현안 챙기기

첨부사진1김석환 군수는 22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2년도 예산안 제출 군정연설을 갖고, 올해 군정성과와 내년도 군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의 내년도 군정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 가시화'에 초점이 맞춰진다.

김석환 군수는 22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2년도 예산안 제출 군정연설을 갖고, 올해 군정성과와 내년도 군정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충남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조기 수립을 지속 촉구하고,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유치에 사활을 건다.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가시화, 공공의대와 부속병원 설립 협력 강화, 서해선 KTX 직결·충남 민항·장항선 복선전철사업 등 교통인프라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정주여건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을 이끈다.

김 군수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6776억 원, 특별회계 577억 원, 기금 745억 원 등 지난해보다 370억 원이 증가한 총 8098억 원이다. △혁신도시 기반 지역균형발전 △활력 있고 살맛나는 지역경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육성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조성 △사각지대 없는 군민중심 보건복지 △경쟁력 있는 다기능 농어업 육성 △행정혁신과 신뢰행정 구현 등 7대 과제에 예산이 골고루 스민다.

김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 가시화에 초점을 맞춰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으며, 경상경비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해 나가겠다"며 "군민의 복리증진과 충남혁신도시 홍성군의 새로운 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군민과 약속한 128개 공약사업을 실천한 결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2021년 민선7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실적 평가 28개 부문에서 수상해 4억 4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 등 군민이 살기 좋은 홍성 만들기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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