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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천태리 할배할매 패션 디자이너가 되다

2021-11-22 기사
편집 2021-11-22 15:20:28
 박계교 기자
 antisofa@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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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리 1구 할아버지와 할머니, 6개월 간 13회 걸쳐 디자인 수업 받아

첨부사진1홍성군은 24일 오전 11시 장곡면 천태리 1구 마을회관에서 '천태리 할배♥할매 패션 디자이너가 되다' 발표회를 연다.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은 24일 오전 11시 장곡면 천태리 1구 마을회관에서 '천태리 할배♥할매 패션 디자이너가 되다' 발표회를 연다.

군에 따르면 문화특화사업단이 주최한 2021 시민제안 공모사업 '누구나 기획자' 선정단체인 '신작로문화예술연구소'에서 6-11월까지 천태리 1구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천태리 어르신들은 총 13회에 걸쳐 주남수·임민숙의 지도를 받아 자식, 손주, 손녀, 이웃에게 떠오르는 이미지나 일상적 자연소재를 형상화한 이미지의 옷을 직접 디자인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서 어르신들이 디자이너이자 모델로 런웨이에 서며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천태리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문화예술·디자인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문화예술 활동으로 개인적 성취감을 가질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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