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의 3심(三心)' 초심·진심·열심 이야기
김 의원이 발간한 ‘등굽은 소나무’는 초심, 진심,열심 등 `김진호의 三心`을 소상하게 담았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statesman(정치인)으로 보이는지 politician(정상배)로 보이는지" 묻고 자서전 후반부 요약본을 소개했다.
한 시민은 “ 3심 중에서 진심(眞心), 진정성은 요즘 정치인들에게서 큰 기대를 안 하고 사는 분위기 잖아요? 근데 오늘은 어떤 인생철학과 삶의 무게를 느끼고 간다." 고 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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