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 대전상의 4층 소회의실에서 대전상의와 과학기술연우연합회가 고급기술인력 활용 및 회원사 기술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왼쪽)과 안동만 과학기술연우연합회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대전상의 제공
25일 오후 2시 대전상의 4층 소회의실에서 대전상의와 과학기술연우연합회가 고급기술인력 활용 및 회원사 기술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왼쪽)과 안동만 과학기술연우연합회 회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대전상의 제공
대전상공회의소와 과학기술연우연합회는 25일 `고급기술인력 활용 및 회원사 기술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전상의 4층 소회의실에서 이뤄진 이날 협약식엔 정태희 회장과 안동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연합회 전문과학기술인력을 활용한 대전상의 회원사 기술애로 지원, 기술개발사업 공동추진, 기업지원사업 홍보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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