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동농협과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25일 유성구 하기동 소재 구기자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왼쪽부터)김진길 농협중앙회 대전검사국장(세 번째),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네 번째),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다섯 번째).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대전 탄동농협과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25일 유성구 하기동 소재 구기자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왼쪽부터)김진길 농협중앙회 대전검사국장(세 번째),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네 번째),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다섯 번째).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대전 탄동농협과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25일 유성구 하기동 소재 구기자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왼쪽부터)김진길 농협중앙회 대전검사국장(세 번째),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네 번째), 이병열 탄동농협 조합장(다섯 번째).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정민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