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교육복지 지원 학생 중 취약계층과 사각지대 가정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은 미래 산업과 공예, 아트 등 직업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2주간 경험한다.
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읍면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진로를 찾고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며 청소년기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우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프로그램은 교육복지 지원 학생 중 취약계층과 사각지대 가정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은 미래 산업과 공예, 아트 등 직업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2주간 경험한다.
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읍면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진로를 찾고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며 청소년기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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