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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2021-10-24 기사
편집 2021-10-24 14:51:19
 길효근 기자
 gillhg399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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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압류 등 체납 처분 및 생계형 체납자 회생 지원 추진

[금산]금산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성 제로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24일 군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총 체납액은 30억3100만 원이며, 총 체납액의 80% 이상 징수를 목표로 설정했다.

군은 체납액 정리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 자료를 분석하고 독촉장 발송해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납부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현장 방문, 차량, 급여, 및 재산 압류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부동산 공매처분 및 명단공개, 신용정보 등록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추진한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나 기업의 분할납부 이행 신청 시에는 체납처분 유예 또는 행정제재 유보로 경제적 회생 지원을 검토해 나간다는 방안이다.

군 관계자는"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체납처분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징수 활동 추진에 나서고 있다"며"군의 안정적 재원확보를 위해 자진 납세 협조를 당부"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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