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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원, 예산군 덕산면 새감마을에 후원금 200만원 기탁

2021-10-24 기사
편집 2021-10-24 12:32:03
 박대항 기자
 pdh4112@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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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내 휴게공간 조성으로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 기대

첨부사진1예산군 덕산면 소재 ㈜두비원(대표 김영애)이 아동양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천주교성체회 새감마을(원장 박순자)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예산군 덕산면 소재 ㈜두비원(대표 김영애)이 아동양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천주교성체회 새감마을(원장 박순자)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에 관심을 갖고 있던 ㈜두비원 김영애 대표가 새감마을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실내에서만 생활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시설 내 휴게 공간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추진됐다.

㈜두비원은 20년간 예산군 내 남은 음식물을 재활용해온 환경기업으로 지난 초복에는 취약계층 결식아동과 어르신들 대상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 후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 동참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직원들이 새감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영애 대표는 "빠른 시일 내 휴게공간이 조성되어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속에서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천주교성체회 새감마을은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미취학아동 11명, 초등학생 13명, 중학생 7명, 고등학생 8명, 연장 6명 총 45명이 생활하고 있다. 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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