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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열병합발전 공급관 파손, 목상동 5000가구 난방수 공급 중단

2021-10-21 기사
편집 2021-10-21 16:51:16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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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노후화로 배관 일부 파손…복구 작업 진행 중

21일 대전열병합발전 내부 지역난방 공급관 파손으로 대전 대덕구 목상동 일대 난방수 공급이 장시간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열병합발전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공장 내부에서 외부로 이어지는 배관 일부가 파손되면서 난방수 유출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열병합발전은 공급 중단과 함께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목상 지구 아파트 등에 일시적인 난방수 사용 불가를 안내했다.

이로 인해 목상 지구 내 5000가구에 대한 열병합발전의 난방수 공급은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열병합발전 관계자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배관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금일 오후 7시 정도면 복구작업이 끝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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