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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수리수리' 민원해결사 역할 톡톡

2021-10-21 기사
편집 2021-10-21 15:10:33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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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주민 호응 높아

첨부사진1음성군의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OK·수리수리'가 민원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음성군의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OK·수리수리'가 민원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전기·전구·수도·배관, 방충망, 문고리 수리 등 생활 속의 작은 불편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출동해 소규모 수리와 기타 시설물 점검까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주고 있다.

단, 대규모의 전문적인 수리 및 전자제품 수리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난 2016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OK·수리수리'는 65세 이상의 저소득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즉시 해결하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

군은 올해 8143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일 기준 관내 저소득계층의 각종 생활민원 276건을 해결했다.

'OK·수리수리' 서비스를 받은 A모(75·음성읍)주민은 "거동이 힘들어 여러 가지 생활 불편사항이 많았는데, 형광등 교체와 방충망을 수리해주고 다른 불편한 것은 없는지 안부를 묻는 등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의 복지증진과 생활편익을 제공하는 'OK·수리수리'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더 많은 주민들이 두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규모 생활불편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경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연 최대 3회, 재료비 총 20만 원 이하의 범위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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