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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3년까지 전 세대 가정용 소화기 보급

2021-10-21 기사
편집 2021-10-21 11:33:49
 길효근 기자
 gillhg399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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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금성면, 부리면 등 7개 면 1만100세대 보급 완료

[금산]금산군은 주택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해 세대별 가정용 소화기 보급을 추진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세대수는 총 2만5876 세대이며 2023년까지 4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정용 소화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10개 읍·면과 협력하여 각 가구마다 방문 소화기를 배부하고 사용방법을 설명하는 등 화재 예방에 주의를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20년 금성면, 부리면, 남일면, 남이면 4개 면의 5500세대, 2021년 제원면, 군북면, 복수면 3개 면의 4600세대, 2022년 진산면, 추부면의 4500세대, 2023년 금산읍 6339세대에 소화기를 보급한다.

단, 이번 사업에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이 갖춰진 아파트, 기숙사 등 세대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소방서와 거리가 있는 주민들의 초동 화재진화에 나설 수 있는 일체형 호스릴 소화전을 55개 마을에 설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군민의 소중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화기 보급에 나서고 있다"며"시설 보급 외에도 주민 자율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화재 예방 교육 및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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