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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청권 인공지능 주간' 개최

2021-10-20 기사
편집 2021-10-20 17:24:51
 박영문 기자
 etouch84@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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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충북 공동 주최…과학자 등 대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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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세종시·충남도·충북도와 함께 오는 25-29일, 다음달 1일과 3일·11일 총 8일간 '충청권 인공지능 주간(CAIF, Chungcheong Artificial Intelligence Festival)'을 개최한다.

'스포츠와 AI', '영화와 AI', '음식과 AI' 등 7개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플루언서와 과학자가 대거 출연,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먼저 25일에는 '스포츠에 AI 기술이?'라는 주제로 문경은 전 농구감독, 송지훈 중앙일보 스포츠 전문 기자, 이인호 한국표준연구원 박사, 박성건 스포츠본 대표, 유승민 아나운서가 대담에 나선다.

26일에는 '전하 신에게는 아직 AI 기술이 남아있습니다'를 주제로 김한민 영화감독, 곽재식 작가, 박주용 KAIST 교수, 김태영 인공지능팩토리 대표가 예술창작에 활용되는 인공지능을 소개한다.

또 27일에는 '쉐프의 집! AI 쿠킹 클래스에 초대합니다'를 주제로 최현석 쉐프, 강지영 로보아르테 대표, 안현석 WEMEET 대표, 이윤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연구소장, 이정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가 식품 산업에 파고든 과학기술을 살펴본다.

이후 28일에는 '홀로 매출 100억? 가상현실 속 아이돌이 뜬다'를 주제로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 우운택 KAIST 교수,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 이주행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가 엔터산업 미래의 해답으로 인공지능을 이야기한다.

29일에는 '충청권 인공지능 메가시티 선포식'과 함께 충청권 인공지능 메가시티 구축을 논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달 1일에는 충북(뷰티테크와 AI), 3일 세종(스마트시티와 AI), 11일 충남(모빌리티와 AI)에서 각 지역과 관련된 주제로 행사가 이어진다.

허태정 시장은 "인공지능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인공지능과 친숙해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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