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일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방사능방재요원을 대상으로 `2021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현재 대전시는 공무원 31명, 유관기관 관계자 18명 등 총 49명을 방사능방재요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들은 비상사태 발생시 주민대피, 물자지원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20일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방사능방재요원을 대상으로 `2021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현재 대전시는 공무원 31명, 유관기관 관계자 18명 등 총 49명을 방사능방재요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들은 비상사태 발생시 주민대피, 물자지원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20일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방사능방재요원을 대상으로 `2021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현재 대전시는 공무원 31명, 유관기관 관계자 18명 등 총 49명을 방사능방재요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들은 비상사태 발생시 주민대피, 물자지원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진=대전시 제공

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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