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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태안발전본부 산업보건 전담역할 수행

2021-10-19 기사
편집 2021-10-19 16:01:56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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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 점검 및 환경 개선·산재 재발방지

첨부사진1

[천안]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한국서부발전(주) 산하 태안발전본부의 산업보건을 전담한다.

순천향대천안병원 환경의학연구소 이용진 소장(직업환경의학과 교수)은 "한국서부발전이 최근 진행한 '산업보건의 위촉 대행 운영' 공모에서 전담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며 "2023년 10월까지 향후 2년간 다양한 산업보건 과업을 수행한다"고 19일 말했다. 병원이 담당하는 세부 과업은 일반 및 특수검진, 보건교육 등 근로자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작업장 점검 및 유해환경 개선, 직업병 유소견자 발굴 및 관리, 산업재해 재발방지 및 사후관리, 과업 결과물 분석 및 평가·자문 등이다. 연구소는 과업수행을 위해 직업환경의학 박사 4명, 환경보건학 박사 1명, 보건학 석사 1명 등 10여 명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연구소는 지난 14일 태안발전본부에서 '2021년 3분기 서부-협력기업 안전혁신협의회'에 참석해 과업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사진>. 협의회는 태안발전본부가 분기마다 개최하는 현장중심 안전소통채널로 한국서부발전 CEO와 임직원, 발전소 상주 12개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태안발전본부는 한국서부발전의 핵심 발전소다. 서부발전 전체 발전설비용량 가운데 58%(6465.8MW)를 보유한 대규모 발전단지로 근로자수는 2800여 명에 달한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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