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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구감소 대책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2021-10-18 기사
편집 2021-10-18 14:40:10
 박상원 기자
 swjepark@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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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예산 림솜에서 26일 '환황해 포럼' 개최

충남도는 오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7회 환황해 포럼'을 개최예정인 가운데 인구감소 대책 마련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환황해 포럼은 동아시아 지역 평화와 번영, 공생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도가 주최하고,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하는 올해 포럼은 '글로벌 위기와 협력 그리고 환황해의 미래'를 주제로 연다.

양승조 지사와 이인영 통일부장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키르키스스탄대사,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서형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직접 참석하고, 한·중·일, 영국 등 국내·외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올해 포럼 핵심 키워드인 '평화'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하는 특별세션 '라운드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 지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라운드테이블은 '2021년 한반도 정세 전망 및 지방정부의 대응과 역할'을 주제로,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쉬부 중국국제문제연구원장, 양명 중국 경제일보 서울지국장, 히라이 히사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오카사카 켄타로 일본 교도통신 서울지국장이 참석해 환황해 평화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다.

총 4개 세션으로 나뉜 포럼에선 △사회·경제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지방정부 대응방안 △ 청년유출과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도시 소멸위기 극복방안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다자협력 방안 △ 수산자원 황폐화 방지 및 해양쓰레기 없는 바다 조성을 위한 환황해권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모든 세션은 환황해 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환황해 포럼은 황해를 아시아의 지중해로라는 기치로 아시아의 평화, 번영, 공생을 위한 환황해권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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