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10월 한파가 찾아온 17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 유림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두터운 겨울옷을 입고 주말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대전 지역의 최저기온은 0도 안팎으로 떨어졌다. 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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