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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도서관, 문체부 장관상 수상

2021-10-14 기사
편집 2021-10-14 16:51:49
 박하늘 기자
 ynwa2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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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 13일 열린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문현주 쌍용도서관장이 문체부 장관상을 받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천안시 쌍용도서관이 지난 13일 '제58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우수도서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천안시 도서관 중 전국 단위평가에서 우수도서관에 선정된 것은 쌍용도서관이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는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병영도서관 등 전국 1만 5000여 곳을 대상으로 도서관 경영, 인적 자원, 정보 자원, 우수 사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도서관 서비스 품질을 평가했다.

쌍용도서관은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 SNS 채널 개설 및 다양한 온라인 강의 운영 등 코로나19 시기에 적극적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천안교육지원청과의 협업해 범시민 독서운동 '시민독서릴레이'를 운영하는 등 지역 사회의 정보·문화 복합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문현주 쌍용도서관장은 "쌍용도서관 개관 이래, 지난 20여 년간 도서관을 이용해주신 시민 분들과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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