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
>

법정구속 직전 도주한 50대 사기범…경찰 추적 나서

2021-10-13 기사
편집 2021-10-13 23:14:59
 김소연 기자
 so-yearn@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불구속 상태에서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던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은 뒤 법정구속 직전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3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대전지방법원에서 사기 혐의로 법정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A(51) 씨가 법정구속 절차 중 달아났다.

A씨는 1심 선고를 앞두고 법정에 출석한 뒤 재판부가 "구속 수감한다"는 판결을 하자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6시 30분쯤 신고를 받은 대전경찰청은 인력 100여 명을 긴급 투입해 A 씨를 뒤쫓고 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A 씨의 도주 경로 등을 확인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수갑을 채우기 전에 달아났으며, 대전지방법원 정문을 걸어서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o-yearn@daejonilbo.com  김소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